728x90 마몽드1 [리뷰]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 29호 레드바이브 오랜만에 내 화장품을 사봤다. 이제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립스틱이 필요해졌다. 있던 것은 유통기한이 넘어 쓰지도 못하고 다 버렸다. 갑자기 나가거나 하니 얼굴이 창백해 보인다. 나이가 들어 혈색 없이 다니는 건 왜 이리 초라해 보이는지. 그래서 하나 장만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근처 매장들에서 색을 보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 고르는 데도 한참이 걸렸다. 바르고 야외나 다른 곳에 가서 다시 색을 확인하고 하다 보니 더 늦어졌다. 그래서 결국 고른 것이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이다. 그중에서도 레드바이브이다. 일반적으로 블로그 글이나 찾아보면 레드바이브는 쿨톤에 찰떡이라고 한다. 얼굴에 노란기가 낭랑한 나에겐 안 어울릴 거라 생각했으나 의외로 레드바이브가 맞았다. 그래서 레드바이브를 구매했다. 마.. 2022. 9.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