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삼겹살무한리필1 포크팬 - 무한리필 고기 부페 연휴 기간 집에 계속 있다 보니 밖에 나가고 싶어졌다. 외식이나 할까 하고 예전에 찜해둔 식당 포크팬으로 가기로 했다. 아이는 그저 삼겹살 무한리필이라는 소리에 바로 따라나섰다. 일요일 저녁 6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포크팬으로 출발했다. 네이버 지도 북구 복현동 map.naver.com 비가 와서 그런가 주말 저녁인데 도 길에 차가 없었다. 가면서도 계속 이상하다를 연발하며 갔다. 가서 대기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됐다. 우리 식구들은 기다리는 것은 정말 싫어한다. 아예 기다려야 하면 안 간다. 그런데 포크팬은 그래도 딸이 가겠다고 우겨서 그냥 무작정 갔다. 주차는 가게 입구를 지나면 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다. 복잡한 복현오거리에 주차장이 없었음 어쩔뻔 했나. 들어가자마자 입이 떡 하고 벌어졌다.. 2022. 10.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