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카페머그1 [리뷰] 결국 찾아낸 인생머그 - 토판머그 요즘 머그잔 바꾸기 기간이었다. 집에 머그잔에 다들 10년이 넘어서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선물 들어온 것도 있고 내가 사고 싶었던 것도 있다. 그래서 머그잔을 찾아 헤맸다. 카페에 가도 머그잔만 보고 백화점 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잔을 발견했다. 집앞 카페에 있는 머그잔이었다. 도자기인데 그립감이 딱 좋고 무겁지도 않고 모양도 딱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사장님한테 머그잔이 어디 것인지 문의했다. 그러고 알아낸 그 이름 토판. 토판이라 검색하니 토판염만 나왔다. 그래서 토판머그라고 치니 몇군데 나왔다. 결국 주문. 물론 주문하는 데 2달은 걸렸다. 5가지 색이 있는 데 다 너무 이뻐서 색 결정하는 데 너무 오래걸렸다. 가격이 좀 있다보니 색을 고르는 데 더 신중했다. 자주 가는 카페.. 2022. 4.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