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캔버스1 날씨가 추울 땐 달달 크로플로 당충전 안녕하세요. 볼렌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졌는데요. 날씨가 추워 밖을 못 나가다 보니 갑자기 더 나가고 싶고 나가서 커피 한잔 하고 싶고 그런 청개구리 같은 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라도 기분을 내 보고자 어젠 크로플을 배달시켰어요. 주변에 캔버스라는 카페에서 시켰어요. 저는 플레인크로플, 딸은 캐라멜크로플. 플레인크로플은 생크림이 같이 따라왔어요. 딸한테 줄 땐 항상 이쁘게 주는 척해야 해요. 울 어머님은 항상 딸은 이쁘고 좋은 것만 주라고 해요. 근데 난 울 딸 시녀같이 살고 있죠...ㅠㅠ 나도 우리 집에선 딸인데 말이죠. 같이 포장되어 오는 바람에 플레인에 캐라멜이 다 묻었어요.ㅠㅠ 크로플에 생크림을 푹 찍어 두입 먹다 보니 갑자기 커피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사진 찍느라고 커피랑 같이 먹을 거.. 2022. 1.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