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스트코8 [리뷰] 코스트코 탕종식빵 - 코스트코 상품추천 코스트코에 가면 자주 사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탕종식빵이다. 베이글을 주로 사긴 하지만 항상 베이글과 같이 고민하는 것이 탕종식빵이다. 신라명과에서 나온 탕종식빵이다. 한 박스에 400g 탕종식빵 2봉 들어있고 8990원이다. 내가 자주 코스트코 탕종 식빵을 사는 건 이상하게 이 빵을 먹으면 속이 편안하다. 박스에 써있듯이 100도 끓는 물로 익반죽 하여 29시간 저온 숙성을 했다고 하다. 프랑스 고메 버터가 5.32% , 자유 순환 방목 목초 우유 11.97% 가 들어있다. 난 코스트코에서 탕종식빵을 사 오면 항상 첫 장은 그냥 먹는다. 굽지도 않고 그대로 꺼내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그냥 쭉 찢어 먹는다.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그리고 그 후에는 토스트기에 구워 먹는다. 그러면 겉은 바삭하면.. 2022. 11. 27. 코스트코 장보기 - 코스트코 상품 추천 베이글이 떨어진 핑계를 대고 오늘 코스트코 장을 보러 갔다 왔다. 코스트코 장 보러 갈 때는 정말 큰 마음을 먹고 가야 한다. 대용량이 많기 때문에 싸긴 하지만 개당 단가가 높다. 그렇다 보니 10만 원, 20만 원은 우습게 나간다. 그렇다고 장 보고 와서 또 장을 안보냐 아니다. 마트도 가야 하고 야채가게도 또 가야 한다. 그런데 자꾸 코스트코에 장 보러 가게 된다. 오늘 난 가서 16만원을 쓰고 왔다. 필요해서 샀다고 스스로 위로한다. 전부 집에 반찬하고 딸 간식할 것들이다. 울 딸 요즘 자주 간식을 찾는다. 핫도그랑 바나나우유 같이 주려고 사 왔다. 확실히 마트보다는 싸다. 항상 남편이랑 가면 내 마음대로 장을 다 보지 못하는 데 오늘은 혼자 아주 여유롭게 보고 왔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2시간이 지.. 2022. 10. 25. 코스트코 상품 추천 - Costco 커클랜드 베이글 1+1 요즘은 예전보다 코스트코가 많아졌다. 물론 옛날보다 말이다. 달러가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가면 구경도 재미있다. 그래서 가끔 간다. 그런데 갑자기 가서 그런지 많은 물건들을 보면 뭘 사야 할지 잘 모르겠다. 코스트코엔 물건이 너무 많아 보다가 몇 개 못 사고 그냥 나오는 일이 허다하다. 양이 많기도 하고 말이다. 가끔 가서 보면 코스트코 베이글을 항상 보며 눈독을 들였다. 싸기도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 항상 사지 못했다. 그러다 이번에 구매해 온 베이글. 내가 간 코스트코에는 베이글이 3가지 맛이 있었다. 플레인, 어니언, 블루베리 3가지 맛이다. 1+1이라 6개 들이 2봉지에 639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내가 사온 맛은 플레인과 블루베리이다. 예전에 어니언은 먹어본 적이 있.. 2022. 10. 24. [리뷰] 코스트코 비비고 총각김치 2.4kg 요즘 진짜 연일 김치 때문에 난리다. 김치가 돌아서면 품절이고 구매 취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코스트코에 가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난번에 산 것은 종가집 포기김치였고 이번엔 비비고 총각김치를 샀다. 2022.09.22 - [생활소비 리뷰] - [리뷰] 코스트코 종가집 오래오래 맛있는 포기김치 비비고 총각김치 2.4kg 배추가 난리인 걸로 안다. 곧 지금 밭에 있는 배추가 자라 수확을 하고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 2022. 9. 26.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