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 덩치가 좀 있어서 메이커 하를 정하면 보통 그냥 주로 그것을 입히는 편이다.
사이즈도 그게 잘 맞고.
그래서 요즘은 주로 올젠 옷을 주로 입힌다.
바지랑 티셔츠, 남방 등 주로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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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더워지니 여름 티셔츠를 주문했다.
여름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니 너무 더워한다.
근데 주문하고 나니 다시 추워짐.
이번엔 주문한 옷은
올젠 쿨 앤 컴포트 린넨 카라 티셔츠
여름옷이 대부분 검정이랑 네이비라서 이번엔 좀 더 화사한 거 입히려고 민트와 블루를 샀다.
연핑크도 있었는데 여름옷은 그런 색 사면 싫어한다.
위는 블루, 아래는 민트 색이다.
아주 찰랑찰랑한 여름재질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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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안쪽으로는 이렇게 면으로 다시 덧대어져 있어 포인트도 되고 탄탄하다.
여름 티셔츠는 주로 시원한 폴리에스테르를 입혔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르게 한 번 입혀보기로 했다.
안되면 말고...이런 마음으로.
사이즈 조언
보통 올젠 상의 105 입는다.
겨울에 사카리바 티셔츠는 105 입었다.
그런데 이번에 주문 할 때는 뭐가 씌었는지 아주 의심 없이 110을 2개나 주문했다.
물건을 받고도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사카리바 티셔츠를 대보며 이게 여름옷이라 사이즈가 살짝 더 크네.라고 생각했다.
후기를 쓸려고 사진을 찍으면서 사이즈가 다른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입어본 결과 낙낙한 느낌이지 넘 커서 헐렁하고 그렇지는 않았다.
여름에 잘 입힐 듯했다.
보고 또 세일할 때 연핑크로 하나 더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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