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소비 리뷰

[베어파우] 아직 없나요? 등원필수템. 양털 슬리퍼 로리아

by 볼렌 2022. 1. 14.

 

안녕하세요. 볼렌이예요.

오늘은 웬만한 사람들을 다 갖고 있는 아이 등원템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그것은 바로 베어파우 로리아예요. #베어파우로리아

 

 

올 겨울은 춥지 않다... 그러더니 

갑자기 며칠 전부터 추워졌어요.

그럴 땐 더 생각이 나는 이 물건이죠.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양말까지 신을 정신은 없고

슬리퍼만 신기는 발이 너무 시리고 맨발에 운동화는 찝찝....

 

양털 슬리퍼가 넘 필요해진 거죠.

작년엔 등원을 안 해서 별 필요가 없었지만 올해는 매일 등원을 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잘 신고 있어요.

전 Hickory색을 주문해서 신고 있어요.

 

오늘 리뷰는 제가 사 신어보고 넘 좋아서

발이 차가운 딸을 위해 산 Charcoal색이에요.

집에서 실내용으로 신으라고 사줬어요.

 

 

반응형

 

늘 보던 익숙한 베어파우 박스네요.

그럼 박스를 열어볼게요.

 

 

하나씩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어요.

안에 보강재도 잘 들어 있구요.

 

 

신으니 발이 폭신해요.

아직 새거라 그런지 털이 복슬복슬.

 

 

 

이건 제가 신는 거예요.

 

 

사이즈 팁

전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아요.

원래는 235이지만 발볼이 넓고 두꺼워 240을 신어요.

핏플랍 US6 사이즈 신구요.

나이키는 240인데 나이키 베로나는 245 신어요.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