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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비 리뷰

[리뷰] 비긴 투 블룸 - 꽃바구니 배달

by 볼렌 2022. 2. 12.

꽃바구니 배달할 일이 생겼다.

예전에 꽃을 사거나 배달을 시키는 일이 거의 없는 우리라 갑자기 어디에 시켜야 하나 막막했다.

그러던 중에 동네 꽃집으로 알게된 비긴 투 블룸.

 

배달앱에서 찾았다.

알고보니 동네에 있고 원래 잘하시고 유명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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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전화를 먼저 드리고 오늘 바구니가 가능한 지 문의했다.

사장님이 가능하다 하셨고 배달을 요청했다.

꽃바구니를 다 만들고 난 후에 사장님이 또 따로 나에게도 문자로 사진을 보내주셨다.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

 

받은 사람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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