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배달할 일이 생겼다.
예전에 꽃을 사거나 배달을 시키는 일이 거의 없는 우리라 갑자기 어디에 시켜야 하나 막막했다.
그러던 중에 동네 꽃집으로 알게된 비긴 투 블룸.
배달앱에서 찾았다.
알고보니 동네에 있고 원래 잘하시고 유명한 가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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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전화를 먼저 드리고 오늘 바구니가 가능한 지 문의했다.
사장님이 가능하다 하셨고 배달을 요청했다.
꽃바구니를 다 만들고 난 후에 사장님이 또 따로 나에게도 문자로 사진을 보내주셨다.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
받은 사람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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