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80ml ,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아이가 어릴적 아토피가 있었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져서 제품을 고를 때 항상 조심해서 고른다.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써봤을 때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이 아이오페 더마리페어 시카크림이었다. 그런데 새로 주문하려고 보니 단종되었는 지 더이상 구매가 어려웠다. 그래서 아이가 샘플 써보고 괜찮다고 한 제품으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주문했다.

마침 지마켓에 빅스마일데이가 진행 중이라 바로 주문했다. 가격은 20500원. 거기다가 본품에 바디로션 50ml도 같이 보내준다. 로션이길래 얼굴에 바르는 것이라 생각했는 데 받아보니 바디로션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딘가 싶었다.

 

 

 

반응형

 

320x10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

 

 

 

우선 이 크림은 굉장히 촉촉하다. 아이가 크림을 선택할 때 보는 기준은 자극이 가지 않고 순해야 한다. 거기다가 촉촉해야 한다. 아이는 속건조를 굉장히 잘 느낀다. 그래서 다른 아무리 좋다는 것을 발라도 건조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조건에 부합한 것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크림이랑 아이오페 더마리페어 시카크림이다. 

 

근데 아토베리어 365크림을 폈을 때 하얀 알갱이 같은 것이 있다. 처음에는 변질이 됐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설명을 다시 일거보니 보습에 꼭 필요하다는 세콜지라고 한다. 세콜지라고 하는 것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줄인 말이다. 또한 캡슐크림이라고 광고한다.  또한 100시간 보습이라고도 광고한다. 사실 100시간인지는 모르겠다. 왜냐하면 사실 아침저녁으로 씻고 바르는데 100시간 유지가 되는 지는 알수가 없지 않나. 그정도로 보습이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https://gmkt.kr/a44jYTzOl

G마켓-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80ml...

위링크는 수익형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