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입소문에 알음알음 많이 가는 커피숍이 있다. 그곳은 바로 텐퍼센트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괜찮아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한다. 내가 하나 차릴까? 하고 생각할 정도이다. 물론 난 커피맛은 그렇게 전문적이지는 않다. 그렇지만 내 입에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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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퍼센트 텐라떼
무엇을 주문할지 결정하기 어려웠다. 다 괜찮을 거 같았다. 한참 고민 끝에 시그니처 메뉴라는 텐라떼를 주문했다. 크림과 같이 먹으라고 얘기해줬다. 쪼금 떠서 먹고 커피를 마시다가 그냥 섞어 마셨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서 주문해 먹어야겠다.
오랜만에 책도 가져가서 읽었다. 그런데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데 눈에 잘 안 들어왔다. 몸에 쓴 약이 입에도 쓰다더니 내 눈에 썼다. 텐퍼센트에서 텐라떼만 잘 마시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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