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09 산뜻하고 가벼운 선크림 -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 프로텍터 선크림 유목민이었다. 어디 하나 정착하지 못했다. 나의 피부톤도 한 몫을 했다. 난 피부톤이 좀 투명한 쪽이라 잘 못바르면 뿌옇게 된다. 또한 눈이 따가운 제품도 있다. 그렇다보니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고르고 있었다.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 프로텍터 어느 날 평상시 쓰던 아이오페 시카크림에 샘플로 따라온 선에센스와 이 제품 중에 선에센스를 발라보았다. 우선 뿌옇게 되는 것이 적어 어느 정도 무난히 바르고 다녔다. 그런데 그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쪼끔 뿌옇게 되며 따가운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프로텍터를 발라보았더니 이 것은 그런 점이 훨씬 적었다. 그래서 본 제품을 구매하였다. 19천 초반에 구매를 하였다. 거기다가 본품이 50ml인데 샘플을 10ml.. 2023. 7. 23. 수성구청역 범어동 까페 - 헥스 디저트랩 날이 더우니 커피숍은 매일 가는 것 같다. 이날은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수성구청역을 나와 파리바게뜨와 써브웨이 사이 골목으로 들어와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나오는 헥스 디저트랩이다. 헥스 디저트랩 오픈 시간은 매일 10:00-21:00 이다. 그리고 라스트오더 시간은 20:30이다. 주차도 가게 앞에 한 두대가 가능할 것 같았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화장실이 가게 안에 있다. 따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요즘은 까페를 갈 때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지 또한 많이 생각한다. 밖에 나가기 번거롭고 불안하기도 해서 말이다. 헥스디저트랩 hexdessert.hier-ad.com 이 날은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냥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 디저트가 아주 상큼하고 맛있어 보였다. 더운 여름날.. 2023. 7. 23. 수성구청역 회식 맛집 - 이가네 양꼬치 양갈비 저녁에 오픈 시간에 못가면 항상 기다려야 하는 맛집 이가네 양꼬치입니다. 수성구청역에 있어 직장인들 저녁에 많고 요즘은 20대 젊은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옵니다. 이가네 양꼬치 양갈비 수성구청역 2번 출구에서 186m 거리에 있는 맛집입니다. 정말 잘하는 양꼬치 집인 듯 외관에서부터 포스가 뿜뿜합니다. 오픈 시간에 아차하고 놓치면 기다려야 하는 집입니다. 다들 술을 드시기 때문에 오픈시에 자리를 못 잡으면 자리가 언제 날 지 모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시에 못 갈경우 8시쯤 되야 앉을 수 있습니다. 주인분이 중국분 인 듯합니다. 주방도 중국분인 듯 하구요. 화교인가... 이 집은 양꼬치가 주 메뉴이긴 하지만 요리도 잘합니다. 아이랑 같이 갈 경우는 양꼬치 3개에 계란 볶음밥은 기본으로 시킵니다. .. 2023. 7. 23. 먹태깡이 무엇이길래 이 난리 채소마켓에 4000원이나? 요즘 농심의 신제품 먹태깡이 돌풍이다. 그게 그리 맛있나. 다들 먹태깡먹태깡 난리다. 먹태깡을 10분간 판매한 온라인몰 기획행사에 22만명이 몰려 44초만에 매진됐다고 한다. “먹태깡 올라왔다!”… 22만명 몰려 44초 만에 ‘완판’ 농심 신제품 ‘먹태깡’을 10분간 판매한 온라인몰 기획행사에 22만명이 몰렸다. 행사는 44초 만에 끝났다.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몬은 19일 오전 먹태깡 230상자 news.kmib.co.kr 먹태깡은 농심에서 새우깡 후속으로 내놓은 것인데 다들 구하기가 어려우니 플미를 붙여 파는 지경에 이르렀다. 허니버터칩 사태랑 비슷한 듯하다. 시중가 1700원인 먹태깡을 채소마켓에서는 4천원에 파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이 난리라고 하니 그 맛이 도저히 궁금해 마지 못하는 사람은 그 돈을.. 2023. 7. 19. 장마철 여름철 냄새나는 빨래 냄새 없애는 법 여름철 젖은 빨래를 말리지 않고 그냥 세탁 바구니에 넣거나 비가 많이 올 때는 쉽게 빨래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그런 빨래들은 빨아도 쉽게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럴 경우 빨래 냄새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세탁기에 스팀워시로 빤다. 보통 요즘은 집에 드럼 세탁기를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빨래를 삶거나 하지 않는다. 그 대신 드럼 세탁기에 스팀워시를 사용한다. 그럼 90도의 물로 빨래를 빨아주는 데 냄새나는 수건도 그렇게 빨고나면 냄새가 싹 없어진다. 스팀워시로 빨 경우 전기세가 문제이긴 한데 보통 일반 40도 물에 세탁할 경우보다 3배 정도 많은 전기세가 들어간다. 그래서 나는 한달에 한번 정도 수건을 다 꺼내서 스팀워시로 돌린다. 2. 흰색 옷 냄새빼는 빨래방법 옷이 흰 색일 경우에는 이염.. 2023. 7. 19. 오래된 타일 줄눈 2000원으로 하얗게 하기 오래 사용한 욕실이나 주방 베란다의 타일 줄눈은 아무리 청소를 해도 누렇다. 락스를 사용해도 안되고 솔로 아무리 박박 문질러도 안된다. 오래된 타일 줄눈을 희게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 오래된 타일 줄눈 하얗게 하기 다이소나 큰 마트를 가면 배수관을 뚫는 용액들을 판매한다. 배수관 세척제라고 하는 여러 용액이 있다. 다이소에서 드릴펑이나 배수관세척제를 사서 사용하면 된다. 용액을 종이컵에 조금 붓는다. 솔을 이용하여 원액을 타일 줄눈을 따라 발라준다. 30분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눈으로 하얗게 됐는 지 확인한다. 하얗게 됐을 경우 솔로 씻어낸다. 홈스타 곰팡이세제, 락스 무엇으로도 되지 않던 누런 타일 줄눈이 하얗게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꼭 한번씩 해보시라. 2023. 7. 19. 이전 1 2 3 4 5 6 7 8 ··· 35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