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커피숍은 매일 가는 것 같다. 이날은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수성구청역을 나와 파리바게뜨와 써브웨이 사이 골목으로 들어와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면 나오는 헥스 디저트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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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스 디저트랩
오픈 시간은 매일 10:00-21:00 이다. 그리고 라스트오더 시간은 20:30이다.
주차도 가게 앞에 한 두대가 가능할 것 같았다. 그리고 또 좋았던 점은 화장실이 가게 안에 있다. 따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요즘은 까페를 갈 때 화장실이 안에 있는 지 또한 많이 생각한다. 밖에 나가기 번거롭고 불안하기도 해서 말이다.
이 날은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냥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 디저트가 아주 상큼하고 맛있어 보였다. 더운 여름날에 너무 상큼해 보였다. 난 바닐라라떼와 친구는 레몬소르베에이드를 먹었다. 이 까페는 레몬소르베가 시그니쳐 인가보다.후기들에도 레몬소르베 사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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