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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소비 리뷰102

[리뷰] 광주요 캐쥬얼 화이트 브런치 앞접시 20 살림살이를 안 살려고 노력한다. 난 살림을 잘 못하니까. 그런데도 자꾸 사게 된다. 항상 핑계는 있다. 이번에도 핑계가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사이즈이고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접시였다. 중사이즈의 접시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집에 있는 접시는 대부분이 오목한 접시이다. 오목한 접시는 종류별로 사이즈 별로 있어서 더 이상 살 것도 없다. 하지만 과일을 담거나 빵을 담을 때 쓸 접시는 납작한 것이 좋은데 납작한 것은 15센티 소 사이즈나 아님 28 정도 되는 대접시 밖에 없다. 그래서 중 사이즈의 접시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에 집에 주로 사용하는 광주요 접시가 홈플러스에서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가격도 아주 사랑스러운 가격이다. 평상시에는 살 수없는 가격. 그래서 요즘 살림을 주로 맡아 하는 .. 2022. 7. 11.
[리뷰] 올젠 쿨앤컴포트 린넨 카라티셔츠 ZOB2TT1313 우리 남편 덩치가 좀 있어서 메이커 하를 정하면 보통 그냥 주로 그것을 입히는 편이다. 사이즈도 그게 잘 맞고. 그래서 요즘은 주로 올젠 옷을 주로 입힌다. 바지랑 티셔츠, 남방 등 주로 입힌다. 갑자기 더워지니 여름 티셔츠를 주문했다. 여름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니 너무 더워한다. 근데 주문하고 나니 다시 추워짐. 이번엔 주문한 옷은 올젠 쿨 앤 컴포트 린넨 카라 티셔츠 여름옷이 대부분 검정이랑 네이비라서 이번엔 좀 더 화사한 거 입히려고 민트와 블루를 샀다. 연핑크도 있었는데 여름옷은 그런 색 사면 싫어한다. 위는 블루, 아래는 민트 색이다. 아주 찰랑찰랑한 여름재질 옷이다. 카라 안쪽으로는 이렇게 면으로 다시 덧대어져 있어 포인트도 되고 탄탄하다. 여름 티셔츠는 주로 시원한 폴리에스테르.. 2022. 4. 14.
[리뷰] 결국 찾아낸 인생머그 - 토판머그 요즘 머그잔 바꾸기 기간이었다. 집에 머그잔에 다들 10년이 넘어서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선물 들어온 것도 있고 내가 사고 싶었던 것도 있다. 그래서 머그잔을 찾아 헤맸다. 카페에 가도 머그잔만 보고 백화점 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잔을 발견했다. 집앞 카페에 있는 머그잔이었다. 도자기인데 그립감이 딱 좋고 무겁지도 않고 모양도 딱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사장님한테 머그잔이 어디 것인지 문의했다. 그러고 알아낸 그 이름 토판. 토판이라 검색하니 토판염만 나왔다. 그래서 토판머그라고 치니 몇군데 나왔다. 결국 주문. 물론 주문하는 데 2달은 걸렸다. 5가지 색이 있는 데 다 너무 이뻐서 색 결정하는 데 너무 오래걸렸다. 가격이 좀 있다보니 색을 고르는 데 더 신중했다. 자주 가는 카페.. 2022. 4. 12.
[리뷰] 예민한 여드 피부에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 맨날 화장품 사다 볼일 다 본다. 피부 예한 두 분을 모시고 살다 보니 화장품 쇼핑이 한 달에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에 또 도착한 화장품은 에스트라 에이시카 스트레스 릴리프 크림 에센스 사춘기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품이다. 에스트라 안에서도 여러 가지 라인이 있다. 아토베리어 라인이 있고 내가 주문한 에이시카라인이 있다. 아토베리어는 주로 아토피 아기들 보습이나 그런 부분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았다. 난 우리 딸 사춘기 여드름으로 인해 주문한 거아 에이시카 라인. 지난번엔 올리즈영에서 150ml짜리로 주문했었다. 그런데 더 이상 150ml는 팔지 않아 80ml 2개를 주문했다. 그랬더니 샘플이 엄청 많이 왔다. 지난번엔 본품만 덜렁 왔었다. 아주 묽은 제형이다. 물론 에센스이니 당연한 거겠지..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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