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별걸 다 산다.
우리 딸 엔에 빠져있는 지 반년 정도 된다.
그 잔심부름은 내가 다한다.
당근에서 포토카드 사줘.
앨범깡 하는데 따라가.
앨범 주문해줘.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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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개봉할 때 난리난리.
그 오두방정을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 ㅋㅋㅋ
개봉할 때 동영상도 찍어준다. ^^
저기에 큰 브로마이드 하나랑 접는 포스터 같은 것도 같이 왔다.
큰 브로마이드가 랜덤인가보다.
울 딸 좋아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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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조금이라도 싸게 살려고 지마켓이나 11번가 같은 곳에서 주문한다.
예스24도 이용은 하나 얼마전에 문제집 사면서 상품권을 다 써서 지마켓에서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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