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09 비비고 왕교자 만두 1.05kg 3봉 18720원 - 지마켓 핫딜 우리 집에 반드시 챙겨두는 비비고 왕교자. 나는 만두를 안 좋아해서 안 먹는데 우리 집에 다른 두 사람은 비비고왕교자 없음 못 산다. 그래서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가격을 보고 있다. 지마켓에 할인을 하고 있어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만족할 만한 가격은 안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바로 지금 할인이 떴다. 비비고 왕교자 1.05kg 3봉에 18720원에 판매. 지금 바로 사러 들어가야 하지 않겠나요? 나는 바로 구매했다. 내가 최근 본 중에 가장 저렴하다. 물론 예전엔 15천원대도 있었지만 요즘은 2만 원대였다. 오늘 이렇게 18720원에 나옴. 2022. 11. 9. LG냉장고 M873MWW031 핫딜 148만원대 게릴라 특가 냉장고가 자꾸 왜이리 싸지는 거야. 내가 산 가격보다 약 10만원 정도 가격이 훅내려 갔다. 스마일 카드 포인트까지 받으면 148만원대가 나온다. 난 157만원에 샀는데... 기본 냉장고이긴 하지만 1등급에 국내제조 냉장고라 아주 마음에 든다. 오늘 게릴라 할인이니 바로 달려들 가십시요. 2022.09.22 - [생활 Tip] - LG전자 오브제 냉장고 모델명 보는 법. 2022. 11. 8. 아이유 패딩 핫딜 - 블랙야크 BCC부스터 다운 자켓 날씨가 갑자기 쌀쌀. 아이가 롱패딩과 뽀글이 밖에 없어 숏패딩을 보고 있다가 핫딜 발견. 바로 구매해야 맛이다. 72360원이다.당장 주문했다. https://mobile.gmarket.co.kr/AppGate/V3?link=http%3A%2F%2Fmitem.gmarket.co.kr%2FItem%3FgoodsCode%3D2511908404%26p6dl%3Dmappshare&app=gmkt&preview=false 아이유 카이 착장 공용 3단 퀼팅 BCC... 90,440원 mitem.gmarket.co.kr 도착한 후기 2022.11.23 - [분류 전체보기] - [리뷰] 아이유 패딩 블랙야크 BCC 부스터다운 - 여학생 패딩 추천, 사이즈 추천 [리뷰] 아이유 패딩 블랙야크 BCC 부스터다운 - 여학생.. 2022. 11. 7. 아디다스 오즈위고 연베이지 핑크 OZWEEGO GW8017 - 발이 편한 운동화, 사이즈 조언, 가격 우리 딸 운동화를 오랜만에 주문했다. 사자고 하니 맨날 괜찮다고 한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운동화 3켤레가 있었다. 아디다스는 매쉬 운동화였고 나이키는 베로나였다. 베로나가 무겁다고 잘 신지 않고 아디다스만 닳도록 신었다. 신으면 베로나가 발은 편하기 하지만 손이 잘 안 가는 것 같았다. 그랬더니 아디다스는 너무너무 낡았다. 차라리 똑같은 걸 사줄까 하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오즈위고를 알게 되었다. 사러 나가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딸은 공부도 안하면서 어디 가자고 하면 그리 바쁘시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온라인으로 엄청 알아보고 주문했다. 알아보니 누가 그런다. 핏플랍보다 편한 오즈위고라고. 우리 집은 핏플랍 맹신한다. 그런데 핏플랍보다 편하다고? 그렇다면 바로 주문해야 한다. 베이지 핑크색을 주문했다.. 2022. 11. 4. 중학생 스마트폰 금지 해야할까? 요즘은 정말 휴대폰이 난리이다. 휴대폰뿐만이 아니라 패드에 노트북에 아이들이 유튜브며 게임이며 너무 노출이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엄마들이 만나면 맨날 걱정하는 것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인터넷 사용 시간이다. 오늘도 아이 친구 엄마들과 만남이 있었다. 다들 답답함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하느라 바쁘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스마트폰이 화상이다. 그거 하느라 숙제를 덜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엄마들의 한숨이 늘어진다. 어느 하나 그것에 자유로운 집은 없다. 그렇다고 안 줄 수도 없고 계륵이다. 정말. 우리 집 같은 경우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사줬다. 그 전에도 있었지만 2G 폰으로 전화와 문자만 됐었다. 하지만 중학교가면서 사줬다. 언제까지 안 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기가 나중으로 늦어지면 그 영향.. 2022. 11. 2.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사용법 - 스텐팬 예열, 계란후라이 하는 방법 난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사용 10년 차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쓰다 말다 쓰다 말다 했다. 초기에 5년 정도는 꾸준히 썼다. 계란 프라이를 프라이팬이랑 나누어 먹더라도 썼다. 그러다가 남편이 음식을 주로 하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코팅 팬을 사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주고 나니 또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그래서 또 계속 코팅 팬을 썼다. 그런데 코팅이 벗겨져 자꾸 바꾸다 보니 그 금액도 만만찮아 결국 집에 있는 스텐 팬을 꺼냈다. 예전에 난 스텐팬을 80~90% 정도 잘 썼다. 계란말이나 지단 정도는 가뿐히 하고 계란 프라이는 또르르 구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완전히 익으면 가장자리를 떼면 떨어지는 정도로 사용했다. 그렇지만 사용을 한참 안 하다 보니 예열 방법이며 다 잊어 기억이 안 났다. 그래서 다시 찾아.. 2022. 11.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