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쇠 냄새? 그런 것이 있다. 식구들이 예민하다보니 텀블러를 사용하지 않고 유리 물병을 사용했다. 그랬는데 유리물병이 가방에서 몇번이나 물이 새니 아이가 텀블러를 요청했다. 그래서 구매한 락앤락 메트로투웨이 텀블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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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메트로투웨이 텀블러 - LHC4274YGRN
우선 텀블러가 잘 안열려야 했다. 그리고 입구가 넓어서 씻기가 편해야 했다. 워래 아이가 쓰던 유리물병은 원터치 방식인데 잠금이 없어 가방에서 몇번이나 샜다. 그래서 아이가 불편해 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것으로 구매를 원했다. 그래서 원터치 방식은 싫고 스크류방식을 원했다. 요즘은 원터치라도 잠금이 되어 있지만 아이는 그래도 스크류로 해 달라고 했다.
스크류 방식에 입구가 넓은 것을찾다보니 락앤락 메트로투웨이 텀블러를 선택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원래는 크림색인데 내가 구매한 연두색은 스프링제품으로 나와서 그런지 할인을 했고 본 제품보다 만원이나 쌌다. 거기다가 아이가 이 색을 선택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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