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유목민이었다. 어디 하나 정착하지 못했다. 나의 피부톤도 한 몫을 했다. 난 피부톤이 좀 투명한 쪽이라 잘 못바르면 뿌옇게 된다. 또한 눈이 따가운 제품도 있다. 그렇다보니 정착하지 못하고 계속 고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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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 프로텍터
어느 날 평상시 쓰던 아이오페 시카크림에 샘플로 따라온 선에센스와 이 제품 중에 선에센스를 발라보았다. 우선 뿌옇게 되는 것이 적어 어느 정도 무난히 바르고 다녔다. 그런데 그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쪼끔 뿌옇게 되며 따가운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다음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프로텍터를 발라보았더니 이 것은 그런 점이 훨씬 적었다. 그래서 본 제품을 구매하였다.
19천 초반에 구매를 하였다. 거기다가 본품이 50ml인데 샘플을 10ml짜리 5개로 본품 용량을 주는 행사를 하는 제품으로 구매하였다. 수치 또한 SPF50+에 PA++++이라 수치도 충분했다. 질감은 약간 묽어서 발림이 좋다. 바른 후에는 금방 산뜻해 진다.
피부톤이 뿌옇게 되는 것 없이 가볍고 산뜻한 선크림을 원한다면 아이오페 유브이 쉴드 에센셜 선프로텍터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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