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을 쓴지는 오래됐다. 그런데 흰색은 처음이다. 쓰고 바로바로 닦는 데도 불구하고 냄비나 프라이팬 바닥에 눌어붙은 것이 있을 경우 바로 표면에 열에 의해 붙어 버렸다. 그리고는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인덕션클리너를 샀다. 내가 구입한 것은 프로쉬 인덕션클리너.
구입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인덕션 상판에 흠집이 걱정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로쉬는 식기세척기 세제도 유명하고 인덕션클리너도 유명해서 후기를 찾아보고는 프로쉬로 결정했다. 찾아본 후기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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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쉬 인덕션 클리너
인덕션에 프로쉬 인덕션클리너를 부어 잘 발라준 다음에 잠깐 방치해 줬다. 오염이 좀 깊을 경우 클리너로 문질러 오염을 녹인다는 느낌으로 문지른다. 그리고 젖은 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준다. 그럼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 상판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이 잘 지워졌다.
2022.01.28 - [생활소비 리뷰] - 삼성 인덕션 구입기 - 삼성더플레이트 NZ60R7703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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