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활소비 리뷰102 [리뷰] 자연퐁 스팀워시 식기세척기용 타블렛 식기세척기를 10년 사용했다. 세제도 여러 가지 사용했었다. 한 때 아이가 어릴 때는 베이킹소다만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아이도 크고 뽀득뽀득을 느끼고 싶어 세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용한 것이 자연퐁 스팀워시 타블렛이다. 처음에 체험용을 구매해서 사용해 봤다. 5개 들었는 체험분을 2000원 정도에 지마켓에서 구매했다. 물론 무료배송이다. 체험 형만 사다가 이번에 본품을 사봤다. 사실은 난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데 같은 회사에 액체형 타블렛이 나와있어 이거 단종될까 그냥 구매했다. [리뷰] 자연퐁 스팀워시 식기세척기 세제 식기세척기를 벌써 4대째 사용하고 있다. 4대가 모두 매직 제품이었다. 6인용 3대 12인용 1대. 4대를 사용하는 동안 한번도 세제를 사용한 적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 2022. 11. 22. [리뷰] 템퍼 오리지날 필로우 M - 베개 추천 Tempur Original Pillow 큐텐 구매 난 목이 짧고 잠자리가 예민해서 베개와 침대에 아주 예민하다. 맞는 베개 찾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잠을 자면 다음날 아침이 두렵다. 개운하게 일어날지 머리와 목이 아플지 걱정이 된다. 어느 정도였냐면 신혼초에는 시댁에 갈 때 내 베개를 챙겨 다닐 정도였다. 최근에 또 베개가 말썽을 부렸다. 자려고 누으면 뒷머리가 딱딱하니 자꾸 아픈 것 같았다. 그러던 와중에 템퍼 미국 공홈에서 1+1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봤지만 한국 카드는 잘 안 받는다는 얘기가 있고 무게 때문에 배대지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였다. 거기다가 달러 환율도 매력적이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엔 환율이 좋다는 소리가 들려 큐텐에 알아봤다. 큐텐에 들어갔더니 가격이 괜찮았다. 공홈에 1+1 하는 가.. 2022. 11. 22. [리뷰] 올젠 남성 경량 구스다운 간절기 점퍼 - ZOB4JP1310 옷에 관심이 없는 남편이다. 그래서 계절마다 입는 옷이 안 바뀌는 데 이번엔 새로 옷을 싹 장만해 줬다. 그러면서 간절기에 간단하게 입을 점퍼를 샀다. 올젠 남성 경량 구스다운 간절기 점퍼. 내가 늦게 주문했는 지 또 사이즈가 거의 다 빠졌다. 색은 검정이랑 베이지, 아이보리, 브라운, 다크 그린이 있다. 이번에 티와 바지는 다 밝은 색으로 해서 점퍼는 검정으로 했다. 속에 옷을 다 105 사이즈를 샀으니 안에 두꺼운 거 받쳐 입을 생각해서 110을 사려고 했으나 검정은 사이드가 105만 3장이 남았다고 했다. 다른 색으로 살려고 하다가 이 옷이 사이즈가 다른 옷들보다 크게 나왔다는 후기를 보고 그냥 105를 주문했다. 디자인 자체가 품이 크게 나온 옷이다. 다른 구스 105보다 반품이 5CM 정도 컸다.. 2022. 11. 16. [리뷰] 올젠 봄, 가을바지 추천 - 사계절 허리밴딩 면스판 치노팬츠 ZPC5PP1154 울 집 남자는 쇼핑하는 거 엄청 싫어한다. 대신에 주는 대로 입고 주는 대로 먹는다. 그래서 내가 알아서 산다.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옷들의 실 치수를 재보거나 매장에 전화를 걸어 그 브랜드 몇 사이즈를 입는데 맞겠는지 확인한다. 그런데 특히 어려운 것이 바지 살 때다. 원단의 두께를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티셔츠나 다른 것은 대략 감이 오는 데 바지는 특히 면바지는 참 어렵다. 그래서 코디 사진을 보는 데 분명 모델이 위에 니트조끼까지 입어서 가을에 입을 수 있는 두께라고 생각했는데 상세페이지를 보면 쿨 원단이 어쩌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초여름이나 이럴 때 입는 두께란 말이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올젠 사계절 허리밴딩 면스판 치노 팬츠이다. 우선 판매자에게 늦여름까지 입는 옷인지 가을에 입을 수 .. 2022. 11.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 728x90